과일·고기·라면 싹 다…이번 주말 롯데마트서 통 큰 할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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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8월 통큰데이’ 진행
라면 전 품목 2+1·삼겹살 45% 할인…신선식품·생활용품도 특가
롯데마트가 여름방학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라면 전 품목 2+1을 비롯한 대규모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선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난다. 아이들 간식부터 온 가족 저녁 식사까지 챙기다 보면 라면과 냉동식품, 과일, 고기처럼 자주 찾는 먹거리를 한꺼번에 장만하게 된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요즘에는 평소보다 할인 폭이 큰 대형마트 행사를 기다렸다가 생필품까지 함께 사려는 소비자가 많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가 라면 전 품목 2+1을 비롯해 신선식품과 생활용품을 대거 할인하는 행사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매장에서 ‘8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방학을 맞아 가정 내 식사 준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과일과 채소,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 품목을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라면 할인이다. 다음 달 1일~2일 이틀간 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냉동 피자와 냉동 핫도그는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개당 50% 할인하며 과자 60여 종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20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600원에 판매한다.
과일·수산물·축산물 최대 55% 할인
신선식품 할인도 마련됐다. 연두사과는 행사카드 결제 시 8990원에 판매하고 유명 산지 복숭아와 부드러운 복숭아도 각각 1000원 할인한다. 하우스 샤인머스켓은 7920원, 후무사 자두는 7990원에 선보인다.
채소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적용한다. 파프리카는 개당 880원, 애호박은 960원에 판매하며 깐마늘 500g과 감자 2kg은 각각 4792원에 내놓는다. 양파 3kg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4992원에 판매한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생물 오징어는 한 마리에 3320원, 생물 갈치는 2마리에 8960원에 판매한다. 완도 활전복은 행사카드 결제 시 추가로 50% 할인한다.
축산 상품 가운데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45% 할인된다. 무안양파 소불고기는 55% 할인하며 호주산 윗등심살과 국거리, 불고기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민물장어를 네 차례 구운 간편 보양식 ‘통짜장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4990원이다.
세제 1+1·햇건고추 사전예약도 진행

생활용품 할인 행사도 함께 열린다. 세탁세제 99종과 주방세제 60여 종에는 1+1 혜택이 적용되며 생리대와 바디워시, 샴푸 등 주요 생활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산 햇건고추 사전예약도 받는다. 안면도를 비롯해 영양과 순창, 안동 등 주요 산지의 햇건고추를 원물이나 제분 형태로 판매한다. 행사 첫 주에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하며 예약 상품은 다음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선착순 룰렛 이벤트를 열고 당첨 고객에게 매장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앱을 스캔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만 2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도 증정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여름방학으로 집밥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춘 행사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