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AI 활용 문화 확산 나선다...'AI 챔피언'·'토큰 레이스' 운영 통해 업무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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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게임 요소 접목한 '토큰 레이스(Token Race)'로 AI 활용 문화 조성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가 AI 활용 우수 사례를 모색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AI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밝혔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 /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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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디는 AI를 실무에 가장 유용하게 적용한 직원을 'AI 챔피언(AI Champion)'으로 뽑아 우수 활용 사례를 기업 전체에 공유한다. 업무 혁신성과 생산성 증대 효과 등을 다각도로 파악해 실제 업무 개선 성과를 전파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활용 노하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자체 제작한 토큰 관리 시스템인 '토큰 레이스(Token Race)'도 함께 가동한다. 개인별 AI 이용 현황을 게이미피케이션(게임 요소)과 결합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임직원들이 이용 현황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자연스레 AI 활용 분위기를 퍼뜨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이외에도 비개발 직군을 대상으로 한 AI Builders 프로그램, 주기적인 AI 강좌 세션, AI 이용 가이드라인 제공 등 여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AI 사용 문화를 사내 전체로 확산 중이다. 교육 과정부터 실전 적용, 사례 공유로 연계되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AI 활용이 자연스러운 일하는 방식으로 착근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리디, AI 활용 문화 확산 / 리디 제공
리디, AI 활용 문화 확산 / 리디 제공

리디 관계자는 ‘AI 활용은 개인의 역량을 넘어 조직 문화가 되어야 지속적인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의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리디는 임직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업무적 난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업무 혁신(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리디는 사내 AX팀을 주축으로 AI 교육과 활용 사례 공유, 체계적인 가이드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며 임직원들이 실무에 AI를 적극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 도입되어 운영 중인 ‘AI Builders’는 개발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코딩 에이전트를 이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교육과 밀착 코칭을 바탕으로 각자의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이를 통해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결과물들을 도출해내고 있다.

지금까지 ‘AI Builders’를 통해 추진된 주요 프로젝트로는 ▲불법 유통 사이트 모니터링 자동화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 ▲메타데이터 수집 자동화 ▲프로모션 운영 자동화 ▲로그 이벤트 설계 및 QA 자동화 등이 있다. 이 중 다수의 프로젝트가 실제 현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복잡한 의사결정 단계를 간소화하고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디는 AI 역량을 조직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정기적인 사내 AI 활용 세션을 열고, 우수한 AX 성공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사내에 전파하고 있다. 또한 실무진이 상시 참고할 수 있는 AI 활용 체크리스트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안전하면서도 일관성 있는 AI 업무 환경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