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SNS 경쟁력 인정...소셜아이어워드 공공부문 대상

작성일

인스타그램 콘텐츠 호평...숏폼·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대전 관광 매력 알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통합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통합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관광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달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전의 관광명소와 축제, 미식 등을 감각적인 콘텐추로 소개하고, 숏폼 영상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활용해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와 숨은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대전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원 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꾸준히 전달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대전 관광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