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동 누빈 김진규 검단구청장…주민 의견 듣고 '체감행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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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본격화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동 초도방문 주민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검단동
검단동

검단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한 '민선9기 동 초도방문 주민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당하동
당하동

이번 간담회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8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마주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전동
마전동

간담회에서는 각 동의 주요 사업과 지역 현황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류왕길동
오류왕길동

주민들은 교통·도로 개선을 비롯해 공원과 생활환경 정비, 문화시설 확충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불로대곡동
불로대곡동

김진규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답변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라1동
아라1동

특히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라2동
아라2동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동 초도방문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당동
원당동

검단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