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60명 발표...여성 비율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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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15대 1...8월 11일 면접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 발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30명(장애인 2명·저소득층 1명 포함),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 2명 등 모두 35명을 선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525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 필기 합격자는 교육행정 50명(장애인 5명·저소득층 3명 포함),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 3명 등 모두 60명이다. 필기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보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합격자는 여성이 45명(75%)으로 남성 15명(25%)보다 많았다. 학력은 대학 재학 이상이 53명(8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7명(12%)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3명(55%)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2명(37%), 40대 이상 5명(8%) 순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전산직에 합격한 49세 여성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11일 면접시험을 치르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달 21일 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