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서해구청장, 16개동 순회 소통…민선9기 첫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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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구정에 담는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 순회 소통간담회를 시작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16개 동을 직접 찾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 참여형 행정에 본격 나섰다.
서해구는 지난 23일 가좌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의 소통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첫 공식 주민 소통 행사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늘 마음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산업과 교통,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주민과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해구는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러한 소통 행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를 구현하고,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