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밤바다 수놓을 환상 물불쇼…8월 1일 해상W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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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광장 해상무대서 노라조 공연 및 불꽃쇼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비전 담아 다문화·외국인 500명 특별 초청

전남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바다분수의 물줄기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물불쇼' 콘셉트의 '목포해상W쇼'를 오는 8월 1일 오후 8시, 평화광장 앞 해상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해양 축제로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 한여름 무더위 날릴 통쾌한 '물불쇼'의 화려한 귀환
이번 목포해상W쇼는 찌는 듯한 8월의 찜통더위와 일상에 지친 시민, 그리고 목포를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원한 쾌감과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평화광장 앞바다를 거대한 스케일의 캔버스로 삼아, 역동적으로 춤추는 바다분수의 물줄기와 밤하늘을 오색찬란하게 물들일 초대형 불꽃쇼가 결합한 이른바 '물불쇼'가 펼쳐진다. 최신 K-POP과 웅장한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레이저 조명과 물기둥, 그리고 화려한 불꽃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아트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목포 밤바다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결합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퍼포먼스 장인' 노라조 출격, 흥겨운 무대 예고
화려한 불꽃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메인 무대에는 대한민국 여름 축제의 절대 강자이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듀오 '노라조'가 전격 출격한다.
매번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유쾌한 에너지, 그리고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는 노라조는 이번 목포해상W쇼에서도 관객들과 허물없이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신나는 비트와 친숙한 멜로디의 히트곡 퍼레이드가 이어지는 동안 관객들은 더위를 잊고 함께 뛰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는 등 한여름 밤의 진정한 축제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 다문화·외국인 500명 초청
특히 이번 목포해상W쇼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는 점이다.
목포시는 '국제 해양관광도시'라는 원대한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 든든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이주 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 그리고 목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등 500여 명을 이번 행사에 특별 초청했다.
이처럼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목포 평화광장에 한데 모여 음악과 불꽃 아래 하나가 되는 모습은, 목포가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글로벌 관광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민선 9기 첫 대규모 야외 축제, 철저한 안전 관리 만전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강성휘 시장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야심 차게 선보이는 대규모 야외 해상 축제인 만큼, 목포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평화광장 일대 및 해상무대 주변의 안전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등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또한,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사전 환경 정비 작업을 마쳤으며, 행사 당일에도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 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축제 준비 상황을 살핀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목포해상W쇼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 여러분과 목포를 찾아주신 소중한 관광객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앞으로도 목포만이 가진 천혜의 해양 자원과 문화 예술적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인이 앞다투어 찾아와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국제 해양관광도시 목포'를 22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아름다운 음악과 통쾌한 물줄기, 그리고 밤하늘의 불꽃이 어우러질 목포의 화려한 여름밤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