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급식 수산물 96건 방사능 검사 '모두 안전'

작성일

2분기 검사 결과 전량 적합 판정

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올 2분기 학교급식에 납품된 수산물 96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가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지난달 학교에 공급된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을 대상으로 세슘과 아이오딘 항목을 검사했으며, 전량 기준치 이내로 확인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교육청은 학급급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