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마친 유성구의회, 하반기 구정 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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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보고, 안건 심사
최 의장 "구민 눈높이 의정" 강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유성구의회가 23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달 3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구 의회에 따르면 제10대 의원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고 구정 주요 현안과 관련한 안건을 심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간 부서의 하반기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편익 증진 방안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최옥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유성구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집행부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