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진서면,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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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경로당・취약계층 방문, 건강 및 여름철 생활수칙 안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절기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과 무더위 쉼터 경로당 방문을 실시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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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부 확인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고령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실내 온도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김연태 진서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가정 방문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서면은 폭염 대응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경로당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희망지기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폭염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