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취업 교육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동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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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 전담 직업상담사 매칭...1대1 컨설팅으로 취업 연계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6년 취업 지원 교육훈련 공모사업'을 통해 이달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지역 컴퓨터학원에서 전산 세무회계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은 전액 구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전표 처리와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생들은 총 30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료 후 취업을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을 진행하는 8월부터 전담 직업상담사를 연결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생의 역량과 기업 수요를 미리 연계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안정적인 일자리는 구민 삶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과 취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