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52 출발…급등에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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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강세에 국내 증시 동반 상승, 코스피 7000선 회복
코스피 4.51%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의 배경은?

국내 증시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세의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개장과 동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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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14포인트 오른 7,052.09에 시가를 형성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18.92포인트 상승한 772.26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 개장 초반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5.38포인트(0.74%) 오른 5만 2,224.64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29.14포인트(1.29%) 상승한 2만 5,837.21에 거래를 끝맺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65.92포인트(0.89%) 오르며 7,509.20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주요 지수가 모두 오름세로 거래를 마치면서 국내 시장 개장 지수에 영향을 주었다.

코스피 지수는 22일 오전 9시 기준 전일 종가인 6,747.95포인트에서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포인트를 기록했다. 개장 시가는 7,052.09포인트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기준 고가와 저가 역시 모두 7,052.09포인트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526만 7,000주이며 거래대금은 9,429억 3,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약 5%대 상승했으며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753.34포인트에서 18.92포인트(2.51%) 오르며 772.26포인트를 나타냈다. 시가는 772.41포인트로 시작했다. 고가는 772.41포인트, 저가는 772.26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992만 1,000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994억 7,100만 원을 보였다.

국내 양 시장은 뉴욕 증시의 강세 마감 기조 속에서 동반 상승으로 거래를 열었다. 코스피 지수가 7,000선 위에서 출발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770선 상회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초반 집계된 거래량과 거래대금 추이는 해외 증시 움직임과 함께 시장의 주요 관전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