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가 장도연의 질문에 눈물을 터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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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트립' 149회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

눈물을 보이는 리센느 원이 / 유튜브 '테오'
눈물을 보이는 리센느 원이 / 유튜브 '테오'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시선을 끄는 그룹 리센느 소속 멤버 미나미와 원이가 데뷔 비화와 첫 정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가 제작하는 콘텐츠 '살롱트립' 150회 예고 영상이 21일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미나미와 원이는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소속사 대표와의 일화 및 정산금 수령 후 계획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장도연은 미나미를 향해 "대표가 직접 발탁했다는데 어떤 점을 신뢰하고 합류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미나미는 "단순히 대표님의 발언에 속아서 합류했다. 대표님이 '블랙핑크처럼 만들어줄게'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시선을 끄는 그룹 리센느 소속 멤버 미나미와 원이가 개그우먼 장도연과 이야길들 하고 있다. /     유튜브 '테오'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시선을 끄는 그룹 리센느 소속 멤버 미나미와 원이가 개그우먼 장도연과 이야길들 하고 있다. / 유튜브 '테오'

대화를 듣던 장도연은 "설명을 들을수록 대표의 능력이 탁월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이는 "키즈카페를 운영하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래서 어린 멤버들을 능숙하게 다루시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주제는 수익 정산으로 넘어갔다.

장도연이 "첫 정산금을 수령하면 어떤 일을 실행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원이는 "어머니에게 소고기를 대접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리센느의 진솔한 대화가 담긴 살롱드립 본편 영상은 다가오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3월 26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팀명 리센느는 '다시(Re)'와 '장면(Scene)'의 합성어로, 음악을 통해 향기처럼 과거의 추억과 특정 장면을 다시 상기시킨다는 독창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멤버는 한국 국적의 원이, 리브, 메이, 제나와 일본 국적의 미나미까지 총 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데뷔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멤버와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멤버들의 조합으로 음악 팬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데뷔 싱글 앨범 '리센느(Re:Scene)'의 선공개곡 '요요(YoYo)'와 타이틀곡 '어어(UhUh)'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감각적인 플러크 사운드와 신비로운 무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신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과 더블 타이틀곡 '핀볼(Pinball)'이 세련된 멜로디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역주행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K팝 시장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넓히는 중이다.

멤버 미나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참가해 남다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입증해 팬덤을 형성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과 감각적인 시각 예술 아트워크를 결합해 리센느만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 스트리밍 등 객관적인 수치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증명한다. 방송 무대와 온라인 웹 예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실력파 신인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K팝 5세대 걸그룹의 선두 주자로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가요계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