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1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고객 대상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테메라리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6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와 연계해 고객에게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성을 선보인 자리다. 에스페리엔자 코르사 테메라리오 행사 현장. /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는 원메이크 레이스 챔피언십인 슈퍼트로페오 기간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그리드 워크, 개러지 투어, 로저드뷔 사부아 페르 체험 등 VIP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레이스 일정 종료 후 진행한 에스페리엔자 코르사에는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테메라리오를 투입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인제 스피디움에서 서킷 드라이빙 세션과 드리프트 세션을 경험하며 차량의 주행 성능을 확인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에스페리엔자 코르사는 레이스 서킷에서 테메라리오의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슈퍼트로페오와 연계해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양산차 기술을 하나로 잇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