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서해구청장, 석남3동 행복마을 찾아 운영·관리 직접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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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시설·쉼터·주차장까지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준공 이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원도심 재생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서해구는 지난 20일 구재용 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정영신 서해구의원, 사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성과와 주요 시설의 운영·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비롯해 파고라와 운동기구가 설치된 생활쉼터, 기반시설 및 주차장 정비 현황을 둘러보며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준공 이후 시설이 실제 주민 생활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향후 유지관리 체계가 적절히 마련돼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원도심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생활쉼터 조성, 주차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선9기 서해구가 추진하는 원도심 재생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구재용 구청장은 취임 이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해 왔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사업 준공에 그치지 않고 운영과 관리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도심 내 노후 주거지 개선 사업을 확대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