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산건위, 버스·트램·온통대전...시민 체감 정책 개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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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경제국과 교통국 등 주요 업무 점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6일 제 2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과 교통국 등의 주요 업무를 점검하며 시민 체감형 경제·교통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하경옥 위원장은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트램 공사 기간 시민 불편 해소를 강조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온통대전 2.0을 지역경제를 살릴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시내버스 서비스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근모 의원은 전통시장 공동배송 효율화와 상권 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김신웅 의원은 3칸 굴절버스 도입과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기흥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검토를, 장형순 의원은 노동인권상담소 운영 개선과 택시 감차 제도 보완을 각각 요청했다.
한편, 산건위는 이날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이달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