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계양구청장, 12개 동 순회 시작…현장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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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23일까지 12개 동 방문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서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장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난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각 동에서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직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