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남원, 든든한 귀농·귀촌 정착지원으로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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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200명 귀농귀촌인, 남원이 선택하는 이유는?
준비부터 정착까지, 남원의 전주기 지원 시스템
전북 남원시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여 ‘머물고 싶은 농촌, 살고 싶은 남원’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남원시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매년 1,200여 명에 달하는 귀농귀촌인이 전입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귀농·귀촌을 지역 활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예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준비부터 정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귀농·귀촌 전 과정을 잇는 원스톱 지원체계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체험, 주거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도록 힘을 쏟고 있다. 예비 귀농귀촌인은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보를 제공받고, 단계별 맞춤 상담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받아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농촌 생활을 준비할 수 있다.
초기 정착 부담은 낮추고 안정적인 출발을 더 든든하게
새로운 지역에서 삶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에게 가장 큰 부담은 주거와 초기 정착 비용이다.
남원시는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자녀정착금, 주택 및 시설 설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해 초기 정착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경험에서 자신감으로, 실전형 귀농교육 강화
성공적인 귀농의 발판이 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귀농 체험학교와 실용교육,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연계한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전 영농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중심의 교육은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으로 ‘정주 여건’ 안착
귀농 초기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임시거주시설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귀농인의 집’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남원에서 살아볼 家’ 등 임시거주시설을 확대 운영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정주 여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탐색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형 공동체 추진
정착지원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재능기부단, 동아리 활동, 마을환영회 등 주민 화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특히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 공유카페 조성, 청년 인턴십, 농특산물 마케팅 및 마을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활기찬 농촌공동체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시는 “귀농귀촌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남원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