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장거리 운행이 잦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자 마련했다. 단 하이테크센터에서는 무상점검이 불가하다. 신규 개장한 수원하이테크센터의 모습. / 현대자동차
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직영 하이테크센터를 제외한 전국 1205개 블루핸즈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오토큐 거점을 이용하면 된다.
고객은 각 브랜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상점검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해야 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고,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쿠폰을 확보하면 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