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작정했다…삼계탕에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이것'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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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극복, 국산 수삼 할인으로 농가 돕는다
수삼의 숨겨진 효능, 삼계탕이 필수 보양식인 이유
초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농협경제지주가 인삼 농가 판로 확보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삼계용 수삼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삼 가격 하락으로 경영난을 겪는 인삼 재배 농가를 돕고 삼복 기간 보양식 수요를 공략해 국산 인삼 소비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비자는 서울 양재점과 창동점을 비롯해 경기 용인, 성남, 고양,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등 전국 8개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 인삼농협 판매망에서 수삼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삼복더위의 첫 관문인 7월 15일 초복을 시작으로 7월 25일 중복, 8월 14일 말복까지 이어지는 한 달여간의 집중 할인 기간은 보양식을 준비하는 가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삼계탕에 '수삼' 꼭 넣는 진짜 이유?
초복, 중복, 말복으로 이어지는 찜통 같은 삼복더위 속에서 우리 몸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양식의 제왕, 단연 삼계탕이다. 닭고기와 한약재가 어우러져 내는 진한 국물 맛도 일품이지만, 삼계탕의 화룡점정은 바로 배 속에 얌전하게 품고 있는 은은한 향의 '수삼'이다. 단순하게 쌉싸름한 맛과 향을 내는 고명을 넘어, 여름철 약해진 기력을 일으켜 세우는 훌륭한 건강 보조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무더위에 지친 올여름, 제대로 된 국산 수삼 한 뿌리로 우리 집 식탁을 최고급 보양식 맛집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수삼이 가진 놀라운 건강 효과부터 똘똘한 수삼 고르는 법, 그리고 실패 없는 삼계탕 레시피까지 상세히 알아본다.
맛은 기본, 소화까지 돕는 수삼과 닭고기의 환상 궁합
삼계탕에 수삼을 꼭 넣는 이유는 두 식재료가 가진 영양학적 궁합이 그야말로 완벽하기 때문이다. 수삼에 듬뿍 들어있는 쌉싸름한 사포닌 성분은 닭고기의 단백질과 지방 성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몸속 소화와 흡수를 돕고, 닭 특유의 불쾌한 누린내까지 말끔하게 잡아준다.
특히 땀을 많이 흘려 뚝 떨어지기 쉬운 기력을 채우고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는 수삼 속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최고의 일등 공신이다. 닭고기와 수삼은 모두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어 차갑고 약해진 위장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탈 나기 쉬운 여름철 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셈이다.
좋은 수삼 고르는 똑똑한 장보기 팁

삼계탕의 깊은 맛을 결정지을 좋은 수삼을 고르는 요령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 몸통이 묵직하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겉면에 긁힌 상처가 없고 매끄러우며, 잔뿌리가 풍성하게 살아있는 수삼일수록 사포닌 등 영양 성분이 고루 퍼져 있어 끓였을 때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
반대로 껍질 부위가 지나치게 붉게 변했거나 흙빛이 아닌 칙칙한 색으로 변색된 수삼은 수확한 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최근 농협경제지주 등 전국 유통망을 갖춘 곳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고품질 국산 수삼을 엄선해 공급하고 있어, 까다로운 감별 없이도 신선한 수삼을 안심하고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삼계탕 특급 레시피

완벽한 삼계탕을 완성하는 승부처는 꼼꼼한 닭 손질과 정교한 불 조절이다. 국물에 쓴맛이나 누린내가 배지 않도록 닭 꼬리 부분의 기름 뭉치와 뼈 안쪽에 남은 핏덩어리를 깔끔하게 씻어내는 것이 첫 번째 규칙이다.
깨끗이 손질한 닭 배 속에 물에 불린 찹쌀과 마늘, 대추, 그리고 주인공인 수삼을 넉넉히 채워 넣는다. 내용물이 끓는 물 속에서 빠져나오지 않도록 닭의 양쪽 다리에 칼집을 내어 엇갈리게 꼬아 단단하게 고정한다. 처음에는 냄비 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20분간 팔팔 끓이며 위로 떠 오르는 불순물과 기름기를 깔끔하게 걷어낸다. 그다음 중간 불로 줄여 40분 동안 푹 고아 내듯 끓여야 뼛속까지 깊은 육수가 충분히 우러난다.
마지막 10분은 가장 약한 불로 줄여 뜸을 들이듯 조용히 끓여주자. 이 시간을 거쳐야 수삼 특유의 그윽하고 향긋한 풍미가 닭고기 속살 깊은 곳까지 쏙쏙 배어든다. 만약 조리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일반 냄비 대신 압력솥을 써보자. 끓이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질긴 닭고기 살결을 솜사탕처럼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선택지가 된다.
치솟는 외식 물가 속, 국산 수삼으로 차리는 건강 식탁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삼계탕 등 보양식 외식 물가 역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한 그릇에 2만 원을 육박하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농협 등에서 진행하는 수삼 할인 행사는 가계의 식비 부담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고물가 시대에 국산 수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인삼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착한 소비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올여름에는 비싼 외식이나 정체불명의 수입산 약재 대신, 우리 땅에서 자라 영양이 꽉 찬 국산 수삼으로 정성 가득한 전통 보양식을 직접 끓여보는 건 어떨까?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따끈한 삼계탕 한 그릇은 무더위를 이겨낼 든든한 백신이 되는 동시에, 위축된 국내 인삼 농가에도 큰 힘과 활력이 될 것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