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 의정부 저소득 청소년 위해 5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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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으로 나눔 실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우승자 이오욱이 의정부시 저소득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3일 이오욱 씨가 시장실을 찾아 저소득 청소년 가구를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실버)'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성금 기탁과 함께 나눔리더 가입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우승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오욱 씨는 "우승 상금을 개인적인 성취로만 남기기보다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오욱 씨가 청소년들을 위해 전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의정부지역 저소득 청소년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의정부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