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년 손맛 이어온 노포맛집 2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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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현판·홍보 지원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골목식당 손맛, 중구 노포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골목식당 손맛, 중구 노포맛집'으로 선정된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통 맛집 20곳을 '중구 노포맛집'으로 처음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지역에서 영업해 온 음식점과 제과점을 발굴해 지역 대표 맛집으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구는 39개 후보 업소를 대상으로 역사성과 대중성,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골목식당 손맛, 중구 노포맛집'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위생관리와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맛집을 널리 알리고 원도심 외식산업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