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의정부제일시장 찾아 소비 촉진·폭염 대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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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식당 이용으로 소비 활성화 동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열고 장보기와 식당 이용으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까지 병행하며 상생과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은 13일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경상원이 설립 취지에 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식당 이용을 실천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민철 원장을 비롯한 경상원 임직원들은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과일과 신선식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해 시장 내 배수시설과 전기설비, 노후 시설물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침수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동참했다.
경상원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폭염과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