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민숙 운영위원장·최대성 예결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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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업무보고·추경예산안 심사 시작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가 운영위원회와 예산경산특별위운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체제를 모두 갖췄다.
시 의회는 13일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민숙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에서는 최대성 의원을 위원장, 김신웅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민숙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심축"이라며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대성 위원장은 "예산은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편성과 집행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불필요한 예산을 걸러내고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쓰이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웅 부위원장도 "시와 교육청 재정 운영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예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의회는 이달 14일부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시와 시 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