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초복 앞두고 일냈다…15일까지 반값보다 저렴한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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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이 삼계탕 재료 54% 할인, 얼마면 준비 가능?
정부 지원까지 받는 보양식, 하나로마트의 특별한 전략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오는 15일 수요일 초복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여름철 보양식을 경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삼계탕용 생닭과 전복을 비롯한 주요 농축산물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는 대규모 초복 맞이 행사에 돌입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유통업계의 장기화된 고물가 압박 속에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자 정부의 농축산물 지원 혜택과 유통사 자체 앱 쿠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장바구니 가격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의 핵심 품목인 삼계탕용 목우촌 통닭 9호(800g)는 정상 가격 대비 42% 할인율을 적용하여 4450원에 판매된다. 보양식의 풍미와 영양을 더해주는 필수 부재료인 찹쌀(2kg)은 정상가보다 27% 낮춘 8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보양식의 고급화를 돕는 활전복(4미·294g)은 최대 할인율인 54%를 적용하여 4980원이라는 가격으로 매대에 오른다. 이 같은 특가 혜택은 유통사 지정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소비자들의 필수 먹거리 물가 부담을 추가로 덜기 위하여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 행사도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여름철 인기 과일인 수박, 복숭아, 포도 등 제철 과일류를 비롯해 조리법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마늘, 양파, 감자, 옥수수, 단호박 등 다채로운 채소류가 모두 포함된다.

밥상에 자주 오르는 한우, 한돈, 달걀 등 축산물 전반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바탕으로 별도의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일괄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이어간다.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쿠폰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하나로마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회원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선착순 3만 명에게 제한적으로 4만 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받은 모바일 쿠폰은 초복 당일인 15일 단 하루 동안 전국의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당일 집중되는 보양식 수요를 지원한다.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는 매년 돌아오는 초복을 맞이해 전국의 가계가 가격 부담 없이 보양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다각적인 할인 혜택을 조율했다고 전하며 신선도가 보장된 국산 농축산물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제안하여 온 국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조리 활용법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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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공급되는 목우촌 통닭 9호는 삼계탕뿐 아니라 일반 가정 내의 다채로운 육류 요리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크기다. 육질이 질기지 않고 연하며 전체적인 뼈와 살의 비율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가정용 에어프라이어나 전기 오븐을 활용한 통닭구이 요리에 최적화된 특성을 보인다.

조리 시 생닭 표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올리브유를 고루 바르고 소금, 후추, 허브 등으로 밑간을 마친 후 섭씨 180도에서 200도 사이의 고온에서 약 40분간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이 요리가 완성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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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을 적절한 크기로 토막 낸 다음 고추장과 고춧가루 베이스의 매콤한 양념장에 감자, 당근, 양파 등 국산 채소를 넣고 자작하게 졸여내는 닭볶음탕으로 조리해도 훌륭한 식사가 된다. 닭은 육질 내부에 양념이 단시간에 고르게 배어드는 장점이 있어 긴 조리 시간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맑고 담백한 국물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대파, 통마늘, 무를 함께 넣고 푹 삶아내어 소스에 찍어 먹는 닭 한 마리 칼국수나 대량의 육수를 우려내는 닭곰탕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삶아낸 살코기를 결대로 찢어 차갑게 식힌 육수에 말아 먹는 여름철 별미 초계국수의 고명으로 활용하기에도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