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대상 안전운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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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가치는 이용객 안전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공공 교통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지난 7월 8일과 9일 양일간 백석동 어린이교통공원 강당에서 특별교통수단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 초빙 교육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교통연수원의 교통안전 전문강사인 김진희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시각 자료로 정밀 분석하고, 원인 규명과 예방 대책을 운전원들이 함께 논의하는 토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정 도로교통법 및 교통약자 관련법 숙지, 비상상황 발생 시 위기 대처 요령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매뉴얼이 다뤄졌다.
이러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은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공사의 지속적인 예방 노력 결과, 지난 2023년 20건에 달했던 교통약자 안전사고 건수는 2024년 11건, 2025년 9건으로 매년 급감했으며, 2026년 현재 기준 단 3건으로 줄어들었다.
3년 만에 사고율을 85% 이상 획기적으로 감축하며 이용객의 신뢰를 확보한 것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최우선 가치는 이용객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하여 고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