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임실군 자매결연마을에서 재능기부로 생활안전 높인다
작성일
국민연금, 임실군 자매결연마을에서 재능기부로 생활안전 높인다
국민연금공단은 9일 임실군 지사면 옥산마을에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민연금은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경영실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마을 주민의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지난달 24일, 활동에 앞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지원이 필요한 10가구를 선정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맞춤형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안전경영실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와 화재감지센서를 설치했다. 아울러 노후 형광등과 콘센트 교체 등 감전 위험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안전 개선 활동도 함께 펼쳤다.
황승현 기획이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