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강남역 먹자골목에 신규 매장 오픈… 점심·저녁 모두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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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저녁 콘셉트 달리한 우쿠야, 강남역에 매장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프리미엄 돈카츠·우동 전문 브랜드 우쿠야의 강남본점을 서울 강남역 1번 출구 인근 먹자골목에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쿠야 강남본점은 25평 규모에 40석을 갖춘 직영 매장이다. 강남역 상권은 직장인과 대학생, 연인 등 젊은 고객층의 유동인구가 많다는 특성이 있는데, 이를 반영해 점심과 저녁 시간대별로 운영 콘셉트를 달리 가져간 점이 눈에 띈다.
점심에는 돈카츠와 나베, 우동, 소바 등 식사류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돈카츠 본연의 맛을 살린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용암치즈 돈카츠, 매운돈카츠, 모듬카츠 등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얼큰카츠나베와 스키야끼 나베, 우삼겹 야끼우동 같은 면 요리도 함께 선보인다. 라이스류와 다양한 누들류는 물론,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우동과 냉소바, 자루소바도 맛볼 수 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을 바꿔 요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가지 메뉴를 한 번에 맛보는 시그니처 콤보와 돌판 매콤 가라아게 등이 디너 메뉴로 나오고, 오렌지 브륄레 밀크푸딩과 모찌리도후, 유자토마토 같은 사이드 메뉴도 준비돼 있다. 주류는 산토리 콜라보 하이볼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히비키 하모니 등을 갖췄다.
매장 인테리어는 일본식 이자카야를 현대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로 재해석해 꾸몄다. 2~4인 테이블석과 단체석을 함께 배치해 혼밥 손님부터 점심 식사, 소규모 모임, 퇴근 후 술자리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BBQ 측은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강남역 핵심 상권 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돈카츠·우동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우쿠야 강남본점은 강남역 상권 특성에 맞춰 점심에는 든든한 식사를, 저녁에는 편안한 이자카야 분위기와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상권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뉴와 공간을 선보이며 우쿠야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