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민선9기 첫 업무점검…“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작성일
주간업무계획 보고회 개최…공약 실행력 강화·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혁신 본격화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해 군정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첫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공약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첫 공식 업무회의로,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행 본격화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이행계획, 민생 안정 대책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부서별 역할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군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군민 삶에서 답을 찾는 행정" 강조
사순문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업무보고회인 만큼 공직사회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사 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은 군민의 삶 속에서 출발해야 하며, 행정의 평가는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끼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능동적인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민선 9기의 성공은 화려한 계획보다 실천과 성과에 달려 있다"며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 공약 이행 속도 높이고 협업 강화
사순문 군수는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도 강조했다.
그는 "각 부서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행정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 정책의 성과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군민 중심의 성과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 정책 점검회의로 기능 강화
장흥군은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단순한 업무 전달이나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전략회의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서별 추진 과정을 함께 점검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회의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차질 없이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순문 군수는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군정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며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