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활동 마무리…민선 9기 군정 청사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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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간 군정 전반 점검·정책 제언 마무리…활동 보고서 전달하며 공식 해단

위원회는 출범 이후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을 분석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과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새로운 함평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10일 오전 함평읍 나비어울림센터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인수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해 김형모 함평대전환 발전위원장,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달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 26일간 군정 전반 점검…민선 9기 밑그림 완성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지난달 15일 출범한 이후 26일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인수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군 재정 여건과 지역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모았다.
또한 군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향후 군정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했다.
◆ 활동 보고서 전달…군정 운영 기초자료 활용
이날 해단식에서는 인수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이남오 군수에게 공식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보고서에는 군정 주요 현안 분석과 정책 제언, 공약 검토 결과,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 등이 폭넓게 담겼다.
함평군은 이번 보고서를 앞으로 발간할 인수위원회 백서와 함께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정의 연속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인수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실제 행정에 반영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전문가 참여로 실효성 높은 정책 제안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인수위원 14명과 자문위원 12명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진단했다.
위원들은 행정과 경제, 농업,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공약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며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핵심 전략을 구체화했다.
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
김형모 함평대전환 발전위원장은 "지난 26일 동안 위원 모두가 함평의 미래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으며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봤다"며 "오늘 전달한 활동 보고서와 앞으로 발간될 백서가 민선 9기 함평군정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군정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이 행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해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군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위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이달 말 활동 성과와 정책 제언을 종합한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백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