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소제구역 정비사업 속도...주민설명회 열고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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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LH와 공동 설명회...사업 추진 현황·향후 일정 공유하고 주민 의견 수렴

대전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감도
대전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감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가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구는 이달 16일 오후 3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정비계획 수립 현황, 주민동의 절차, 향우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감대를 넓혀 원할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소제동·가양동 일원 35만여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LH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