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미분양관리지역 한 달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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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회복·사업 여건 개선 기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지정 한 달여 만에 해제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이날 해제되면서 지역 분양시장 회복 신호를 보였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물량과 분양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HUG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분양보증 심사가 강화돼 주택사업 추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해제로 주택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부동산 시장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미분양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택건설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미분양관리 재지정을 예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