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알린다' 검단구, KBS 전국노래자랑으로 전국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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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팀 경쟁 뚫은 17팀 본선 무대
구민 화합과 도시 브랜드 알려
인천 검단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 방송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새로운 도시의 이름과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검단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야외공연장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 공개 녹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를 기념하는 첫 대규모 문화행사로, 구민 화합은 물론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검단구는 행정구역 출범 이후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열린 예심에는 300여 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연을 통과한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인다.
본선 무대에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연자, 박상철, 박성온, 성유빈, 오예중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녹화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검단구 주민뿐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은 구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 되는 뜻깊은 문화축제인 동시에, 새로운 검단구를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의 활력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은 오는 7월 26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으로, 검단구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와 문화적 활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