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현장 누비며 ‘진도 대전환’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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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과 유관기관 잇따라 방문…현안 점검·협력 강화로 군정 추진 동력 확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 및 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진도 대전환’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진도군은 이재각 군수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별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군정 수행의 연속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읍·면 순회하며 지역 현안 직접 점검
이재각 군수의 현장 행보는 지난 3일 진도읍과 군내면, 고군면 방문으로 시작됐다.
이어 6일에는 의신면과 임회면, 지산면을 찾아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상황을 비롯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발전 전략, 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꼼꼼히 청취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유관기관 찾아 협력체계 강화
이 군수는 읍·면 방문에 이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도경찰서를 비롯한 관내 12개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기관 방문에서는 지역 안전과 복지, 행정서비스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과제와 협업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관 관계자들은 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군정 주요 정책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 체감도 높인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이 군수는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일수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숙원사업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군정 핵심 사업 역시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현장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끝내지 않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소통으로 역동하는 진도 만들겠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과 직원,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으며 진도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군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읍·면과 유관기관, 군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