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13가지가 7000원, 하루 20인분 한정…오늘 ‘2TV 생생정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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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13첩 밥상 소개
수상 레포츠·방충망 설치 인생·강화 주문도 여행까지 방송

무더운 여름 입맛을 살릴 밥상과 물 만난 여름 여행지가 안방을 찾는다. 9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 2566회는 대구, 서울, 강원 인제·양양, 인천 강화 주문도 등을 찾아간다.

한식.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한식.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하루 20인분만 파는 13첩 밥상

‘할매~ 밥 됩니까?’ 코너에서는 ‘금주 할매의 13첩 밥상’을 주제로 대구 동성로에 있는 4.8분식이 소개된다. 이곳은 하루 약 20인분만 판매하는 식당으로, 방문 전 전화로 판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표 메뉴인 정식은 7000원이다. 동태찌개와 소고기국밥도 각각 7000원에 판매된다. 라면은 4000원, 잔치국수는 4500원이다.

13첩 밥상은 밥과 국, 메인 반찬에 여러 가지 나물, 무침, 조림, 김치류 등을 함께 차려내는 구성이다. 반찬 수가 많은 밥상은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식당마다 준비 수량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대구 동성로는 대구 도심 상권의 중심지로 꼽힌다. 오래된 노포와 새로 생긴 매장이 함께 자리해 식사와 카페,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방송 이후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 영업 여부와 판매 수량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4.8분식 / 구글 지도

더위 사냥 나선 수상 레포츠

‘지금이 딱~ 제철!’ 코너는 ‘더위 사냥, 물 만난 수상 레포츠’를 주제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서울 한강 잠원지구의 리버시티수상스키장, 강원 인제의 리버버깅, 강원 양양의 남애스쿠버리조트가 소개된다.

수상스키는 모터보트가 끄는 줄을 잡고 물 위를 달리는 레포츠다. 균형감과 하체 힘이 필요하지만, 초보자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한강 수상 레포츠장은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 여름철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강원 인제에서 즐길 수 있는 리버버깅은 1인용 장비를 타고 계곡 물살을 따라 내려가는 수상 레포츠다. 래프팅보다 개인 조작감이 크고 물살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내린천 일대는 여름철 래프팅과 계곡 레포츠 명소로 자주 언급된다.

강원 양양에서는 스쿠버다이빙 체험이 소개된다. 스쿠버다이빙은 수중 호흡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을 탐사하는 레포츠다. 체험 전에는 장비 착용법, 호흡법, 수신호, 안전 수칙을 익혀야 한다. 여름철에는 바다 수온과 기상 상황에 따라 체험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월 매출 1500만 원, 방충망 설치로 일어선 사연

‘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 코너에서는 ‘월 매출 1500만 원 방충망 설치로 일어서다!’를 주제로 김지회 사장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방송에는 오늘 방충망, 서울 잠실새내 일대 매장, 서울 가산동 자재 사무실, 서울 종로의 호텔 설치 현장 등이 등장한다.

방충망은 여름철 생활과 밀접한 주거 설비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서도 모기, 날벌레, 먼지 유입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오래된 방충망은 찢어지거나 틀이 뒤틀릴 수 있고, 미세 방충망은 일반 방충망보다 촘촘해 작은 벌레 유입을 줄이는 데 쓰인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쉽게 찢어지지 않는 방충망을 찾는 경우도 있다. 고층 아파트나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방충망만 믿고 창가에 기대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방충망은 벌레 차단용이지 추락 방지 시설은 아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는 실제 설치 현장과 자재 사무실, 영업 과정 등을 통해 방충망 시공으로 다시 일어선 사장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강화군 주문도에서 만나는 섬 여행

‘한눈에 반했~섬’ 코너에서는 인천 강화군 주문도를 찾는다. 방송에는 주문도 바다펜션이 소개된다.

주문도는 강화군 서도면에 속한 섬이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섬 여행지로, 바다 풍경과 한적한 마을 분위기를 함께 볼 수 있다. 강화도 일대 섬 여행은 배편 시간과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람이 강하거나 안개가 짙은 날에는 운항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섬 여행은 숙소와 식사, 이동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육지 관광지보다 편의시설이 적을 수 있고, 배 운항 시간에 맞춰 일정을 짜야 한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해 모자, 선크림, 물, 여벌 옷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오대산 공중 부양 바위의 정체

‘궁금한 건 못 참지’ 코너에서는 ‘오대산 공중 부양 바위의 정체는?’을 주제로 강원 강릉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분소 일대를 찾는다.

오대산 소금강산 지구는 계곡과 기암괴석, 숲길이 어우러진 탐방지로 알려져 있다. ‘공중 부양 바위’처럼 보이는 자연물은 보는 각도와 지형, 암석의 배치에 따라 실제보다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방송에서는 해당 바위가 어떻게 형성됐고 왜 그렇게 보이는지에 대한 설명이 다뤄질 예정이다.

산과 계곡을 찾을 때는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비가 내린 뒤에는 바위와 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고, 계곡 수위가 갑자기 오를 수 있다. 여름철 산행에서는 물, 간식, 미끄럼 방지 신발, 우의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