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시장 "LH는 의정부 미래 그릴 동반자" 지역 상생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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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우정·법조타운·용현지구 사수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8일 취임 후 첫 유관기관 행보로 용현산업단지 내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을 방문, 김성연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만나 관내 주요 메가 프로젝트의 조기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강도 협력 로드맵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주요 공공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유관기관인 LH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의정부시와 LH가 공동으로 풀어야 할 핵심 현안인 ▲녹양우정지구 ▲의정부법조타운 ▲용현지구 등은 그간 공급자 중심의 일방통행식 개발 방식으로 인해 주민 편의시설 부족, 교통망 연계 미흡 등 고질적인 민원이 잠재되어 있던 지역이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주요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2024년 의정부로 이전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하며 용현산단 일원 유동인구 증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관내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의정부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