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마친 제10대 의정부시의회…'협치·민생' 중심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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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중심 의정활동 본격 시작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 중심 의정과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 협력을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의정부시의회는 8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세일 의원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국민의힘 빈미선 의원이 부의장을 맡게 됐다.

상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이 위원장, 주제하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규헌·권영선·이다연·최혜령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이 위원장, 안금례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빈미선·김호경·이광수·윤미숙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주제하·이광수·안금례·윤미숙 의원이 함께 의회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전원이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 구현 의지를 밝혔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조세일 의장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원구성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본격적인 민생 의정체제를 갖추게 됐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의정부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도시개발, 교통, 안전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유지하며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