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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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소상공인 성장 하는 지역경제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윤 회장과 지역회장단 /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윤 회장과 지역회장단 /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최저임금 동결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상북도 각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공유하고, 최저임금 동결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현재 소상공인들은 매출 감소와 고정비 증가로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최저임금의 지속적인 인상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더욱 가중시키고 고용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내년도 최저임금은 반드시 동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관계 기관에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최저임금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윤회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