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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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다 함께해' 환경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이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경상원은 8일 시흥시 시화MTV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북서센터 직원 14명이 참여해 시화MTV 해변과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 직원들은 해안가와 도로변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주변 환경을 점검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쏟았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과 방문객 증가로 해변 쓰레기가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도 의미를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 차원을 넘어 공공기관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일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상원은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 역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ESG 경영의 대표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