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는 도시" 민경선 시장, 고양경제포럼서 성장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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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과 손잡고 첨단산업도시 시동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역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민선9기 경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시는 민경선 시장이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기업 중심의 성장 기반 마련과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 투자환경 조성 등 시가 추진할 주요 경제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기업과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AI와 항공우주,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지원 정책 확대, 산업 기반 확충, 투자 유치, 일자리 정보 공유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고양시는 이를 향후 경제정책과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산학연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고양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한국항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과 산학연 협력 확대,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고양경제포럼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중심의 경제 생태계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