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시장, 포천시새마을회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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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열무로 채운 복지 사각지대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여름 폭염기를 맞아 지난 7일 새마을회관 내 새마을주방에서 경기도 지방보조금 공모 지원사업인 '찾아가는 행복밥상'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입맛을 잃고 식사를 거르기 쉬운 소외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밀도 있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그리고 포천 관내 14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성으로 빚어낸 200여 통의 열무김치는 일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관내 홀로 사는 1인 가구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등 소외이웃의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이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새마을회의 ‘찾아가는 행복밥상’ 사업은 이번 계절김치 담그기를 성공적인 신호탄 삼아 향후 오이지 담그기, 영양 밑반찬 나눔 등 다변화된 맞춤형 먹거리 복지 스케줄을 연중 상시로 촘촘하게 이어가며 가계 부담 완화와 로컬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