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회 진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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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성과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의회가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 2년간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길화 운영위원장, 유영종 행정자치위원장, 박경환 경제복                지위원장, 최윤종 시민안전위원장(왼쪽부터) / 광산구의회
김길화 운영위원장, 유영종 행정자치위원장, 박경환 경제복 지위원장, 최윤종 시민안전위원장(왼쪽부터) / 광산구의회

광산구의회는 7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

앞서 지난 6일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공병철 의원이 의장으로, 윤영일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으며,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을 끝으로 전반기 의회 운영체계를 완성했다.

◆ 4개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경제복지위원회, 시민안전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 구성이 확정됐다.

운영위원장에는 김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선출됐다.

운영위원으로는 김명숙, 임수정, 김영선, 이혜경, 김미라 의원이 함께 활동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을 조율하고 회기 운영과 의회사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 행정·복지·안전 분야 책임질 상임위원회 출범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유영종 의원(더불어민주당·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선출됐다.

행정자치위원회에는 김길화, 박미옥, 강한솔, 김명숙, 임수정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자치행정과 기획, 예산 등 주요 행정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경제복지위원장에는 박경환 의원(더불어민주당·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선출됐으며, 백승선, 박창현, 윤영일, 이우형, 김미라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경제복지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정책, 산업 및 일자리 분야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안전위원장에는 최윤종 의원(더불어민주당·첨단1·2동)이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배홍석, 박혁영, 김은정, 김영선, 이혜경 의원이 참여해 재난안전과 교통, 환경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다루게 된다.

◆ 2028년 6월까지 전반기 의정활동 수행

이번에 구성된 제10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광산구의회는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구민 중심의 의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복지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구민에게 신뢰받는 성과 중심 의회 만들 것"

공병철 의장은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면서 제10대 광산구의회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앞으로 2년 동안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산구의회는 앞으로도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견제·감시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