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양주시의회 공식 출범…20일부터 제39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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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시민 마음 담아 새로운 미래 열겠다
제10대 양주시의회가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한상민 의장은 시민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을 약속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양주시의회는 7일 오전 시의회에서 제10대 양주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 전원, 정덕영 양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의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을 위한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한상민 의장은 개원사에서 “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하고 책임지는 의정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려 한다”며 “폭넓은 공감과 무한한 책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강화하겠다”고 의정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정운영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향후 의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덕영 양주시장도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시민주권이 바로 설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양주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5일간 제391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으며 민선 9기 시정과의 첫 정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