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 원구성 마친 유성구의회...제10대 의정활동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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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협상 타결로 의장단 선출...최옥술 의장 “소통·화합 의회 만들겠다”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6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유성구의회는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으나,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한때 난항을 겪으면서 정회했다. 이후 협상이 타결되면서 오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최옥술 의원, 부의장에 이희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 최옥술 의장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소통 중심의 의정을 펼치고, 상생과 화합의 의회로 오직 구민의 행복과 유성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