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취임...“현장에서 뛰는 민선 9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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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서 'Re:born 동구' 첫 공개
구민 체감 변화 위한 현장행정 의지 밝혀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제10대 동구청장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며 새로우 구정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사진=대전 동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일 민선 9기 제10대 동구청장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며 새로우 구정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이 1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9기 동구청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황 청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구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민대표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동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현장을 직접 뛰는 구청장이 돼 달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전달했다.

구는 이날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Re:born 동구'와 구정구호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을 처음 공개했으며,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가 새로운 슬로건을 들고 '희망열차 퍼포먼스'와 기념활영을 진행하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황 청장은 "민선 9기는 ‘함께 만든 가치, 더 행복한 동구민’이라는 비전 아래 구민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 시간”이라며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회의실이 아닌 골목길에서 구민의 목소리로 답을 찾으며 22만 동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