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참배로 첫발 뗀 의정부시의회, '바른 의정·민생 제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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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정부시의회 공식 출범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1일 공식 출범과 함께 호국영령 앞에서의 엄숙한 다짐으로 4년 임기의 서막을 열었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오전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제10대 의회 첫 공식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민선 9기 시정과 발맞추어 의정부의 도약을 이끌 시의원 13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현충탑에 정성스레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시민의 삶을 살피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개원과 동시에 지역 발전을 가를 굵직한 행정·재정적 현안 처리를 마주하고 있다.
의회는 향후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전반의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집해부의 백년대계를 심사할 2027년도 본예산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현충탑 참배로 뜻깊은 출발을 알린 의원들은 곧바로 제345회 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했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고, 공백 없는 전방위적 자치 입법 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