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연식변경하면서… 2인승에 1톤 탑재 가능한 '오픈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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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선호 사양 탑재한 셀렉션 트림 신설 및 엔트리 트림 가격 인하
싱글캡 적용하고 3면 개폐 가능한 적재함 탑재한 오픈베드 신규 출시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과 화물 적재 특화 모델인 오픈베드의 계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연식변경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엔트리 모델의 가격을 낮춰 소비자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 2인 탑승 싱글캡에 적재 중량 1톤으로 늘린 타스만 오픈베드 출시

타스만 오픈베드. /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연구소 측정 결과 2WD 기준 최대 1톤의 적재 중량을 확보한 화물 적재 특화 모델이다.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일반형 타스만과 달리 싱글캡을 적용해 탑승 인원을 줄인 대신 적재함 용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얹어 험로 주행에 필요한 동력 성능을 냈으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 첨단 편의 사양을 갖췄다. 다이내믹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3399만 원이다.


◆ 고객 선호 사양 집약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 신설
2027 타스만. / 기아
2027 타스만. / 기아

기아는 연식변경형 모델인 2027 타스만에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신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한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 등 험로 주행 특화 사양도 기본 적용했다. 외장 색상으로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를 선택하면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맞출 수 있어 차별화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2027 타스만의 실내. / 기아
2027 타스만의 실내. / 기아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은 사양을 최적화해 기존 대비 가격을 250만 원 낮췄다. 아울러 어드벤처 트림 이상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한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 원 ▲어드벤처 4120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 원 ▲익스트림 4505만 원 ▲X-Pro 5255만 원이다.

◆ 밀워키 협업 순정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커스터마이징 강화
타스만 오픈베드. /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 기아

기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타스만엔 나의 삶이 실려 있다(Load, My Road)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협업해 싱글탑 캐노피 몰리패널, 하프 슬라이딩 베드, 서치라이트 등 차별화된 순정 액세서리를 온라인 기아 샵을 통해 판매한다.

또한 향후 전용 애프터마켓 용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전국 기아 오토큐와 연계한 장착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의 커스터마이징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연식변경 모델이 편의 사양과 트림 선택 폭을 넓혀 픽업의 매력을 강화했으며, 오픈베드의 경우 험준한 지형을 오가는 산간 작업 현장이나 교외 소상공인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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