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생성형 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산재 예방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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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TBM 자동화에 다국어 번역까지
현장 검증 거쳐 무료 보급 추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모바일 산업안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 앱은 안전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

앱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위험성평가 자동화와 서류 작성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실시간 다국어 번역, 모바일 기반 TBM(작업 전 안전회의) 전파 기능 등을 제공한다.

공사는 현장 검증을 거쳐 해당 앱을 소규모 사업장에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정국영 공사 사장은 "생성형 AI 안전관리 앱이 소규모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