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기 신임 해양경찰관 관서실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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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기관·구조·구급 등 정예 신임관 7명, 현장 중심 실무 능력 배양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해양 경찰 최일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강한 정예 해양경찰관을 양성하기 위해, 29일부터 제253기 신임 해양경찰관 7명을 대상으로 치안 현장 관서실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에 투입된 신임 경찰관은 실습생 대표 윤필재 순경 등 총 7명으로 분야별로 ▲항해 1명 ▲기관 2명 ▲구조 2명 ▲구급 2명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습득한 이론 지식을 바탕으로 부안해경 관내 최일선 부서인 파출소, 경비함정, 구조대 등에 배치되어 실전과 다름없는 현장 실습을 받게 된다. 이들은 선배 경찰관들과 동일하게 근무하며 ▲연안 구조장비 운용 ▲선박 출입항 통제 ▲해양 사고 대응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등 현장 실무를 온몸으로 체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습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현장실습-교육 환류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와 노하우를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교육원에서의 배움이 현업에 즉각 적용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생덕 서장은 “해양경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임 경찰관들의 부안해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관서실습을 통해 책에서 배운 지식을 치열한 현장에 접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현장에 강한, 당당한 해양경찰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53기 신임 해양경찰관들은 총 15주간의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마친 후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해양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