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7월 1일 개통...유성IC 교통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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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m 임시 연결도로 개설...구암교네거리 교통량 20% 분산 기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유성IC와 구암교네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임시 진입도로를 다음 달 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로는 총연장 580m, 왕복 3차선 규오로 유성IC네거리와 구암동 다가온 청년주택 앞 도로를 연결한다.
기존 미사용 구암교를 활용해 단절 구간을 연결했으며 교량 높이 제한으로 대형 차량을 통행할 수 없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구암교네거리 일대 교통량이 20% 이상 분사되고, 통행 속도도 약 30% 향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개통 이후 교통량을 분석해 BRT 노선을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조정하는 등 유성복합터이널과 시외버스, 도시철도 연계한 광역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